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윤미화 간호사님!

2008년 5월 6일 고객의견함으로 접수된 \\\"안순상\\\" 고객님의 칭찬의 글입니다.


저까지 포함해서 같은 사람으로서 몸이 안 좋고 힘이 들때면, 당연 성격도 예민해지고 얼굴부터 찌푸리게 되거든요.. 귀찮아지고 짜증도 나고..
근데 이게 왠걸? 윤미화 간호사님(뱃속에 새생명이 자라나고 있는)은 몸도 예전같지 않고 힘도 많이 부치실텐데 힘든 내색 안하시고 오히려 항상 밝으신 모습이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농담은 다 받아주시는 센스!) 행여나 일이 너무 고단해서 걱정이 앞섭니다.
윤간호사님 얼굴은 자주자주 못보게 되더라도 쉬엄쉬엄 하셔야 할텐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