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1.30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마음에 와 닿아 편지합니다.
이번 달 중환자실에서 급성심근경색 환자 이송 환자의 중증도 때문에 야간에 수도권 병원으로 이송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중증도 및 보호자분의 요청으로 야간에 자기업무 시간이 아님에도 다른 금전적 보상이 없으며 누가 인정해 주는 일이 아님에도 5시간이상 차를 타야하는 이송을 동행한 간호사가 있습니다.
저도 응급수송차량을 타봤지만 때로는 굉장히 위험하며 수송 뒷 공간은 안전장치 없는 상태의 불편하고 위험하며 열악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실행한 수간호사 최미영을 칭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마음에 와 닿아 편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증도 및 보호자분의 요청으로 야간에 자기업무 시간이 아님에도 다른 금전적 보상이 없으며 누가 인정해 주는 일이 아님에도 5시간이상 차를 타야하는 이송을 동행한 간호사가 있습니다.
저도 응급수송차량을 타봤지만 때로는 굉장히 위험하며 수송 뒷 공간은 안전장치 없는 상태의 불편하고 위험하며 열악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실행한 수간호사 최미영을 칭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마음에 와 닿아 편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