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1.30

송은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중앙병원에 온 지가 벌써 4주째 접어들은 것 같습니다.
중환자로 들어와서 이제 거의 완케되어 퇴원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정성어린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 말씀 더 드린다면 제가 입원한 곳에는 항상 부지런하고 새벽잠을 지새우면서도 밝은 미소와 친절함을 잊지 않고 저희 노인 환자들을 친할아버지 할머니 모시듯 깍듯한 인사와 항상 웃는 얼굴이 너무나 좋고 보기도 아름다워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이런 간호사분이 있어 환자들은 몇번의 주사 보다 더 힘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이름도 예쁜 송은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