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2.06.09

감사합니다

어깨가 아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막상 수술한다하니 더욱 무섭고 겁도 났다.

하지만 밤이나 낮이나 항상 웃으며  도와 주시는 간호 선생님이 너무 고마워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갔습니다. 일주일이 어느새 가고 오늘 이렇게 쾌차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도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