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22.06.09

남경희 간호사님

 정태철(막내딸 인미영)
 중앙병원에는 수시로 드나드는 보호자 입니다.

오늘은 정태철님 막내딸로 병원방문 하였습니다.

이곳 주사실 남경희 간호사님꼐서 너무나도 잘해주셔서 엄마(정태철)께서 영양주사맞는데 편안하였고 몇시간동안 지켜보았는데 웃음이 마스크를 쓰셨는데도 보였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남경희님을 높이 평가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