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오영미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2008년 7월 7일 고객의견함으로 접수된 환우분의 칭찬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6월 28일 아침에 식사를 준비, 가져다 주신 오영미 아주머니(식사차)를 칭찬합니다.
밝게 웃으시며 \\\"안녕하세요?\\\" 인사하시며 한분한분 환자분께 식사를 드리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런분들이 있어 중앙병원 환자들은 빨리 나을 것 같습니다. 그 분을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