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김인순 할머니와 간호사님 칭찬의 글

2008년 9월 17일 고객의견함으로 접수된 환우분의 칭찬의 글입니다.


813호 실에서 입원중인 환자로써 한 말씀 건의 드립니다.
8층 병실 및 현관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김인순 할머님을 존경스럽게 보았습니다.
제가 10일 정도 입원 중에 김인순 할머님은 한시도 쉴 새 없이 환자들을 위하여 청소하는 것을 보면서 저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들도 병실 생활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기에 김인순 할머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그런 분들께 표창을 주셨으면 하고 건의드립니다.
특별히 8층 간호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환자들을 성의껏 보살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