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정연주 간호사님
2008년 10월 13일 고객의견함으로 접수된 환우분의 칭찬글입니다.
현재 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인데 사~오일 복통을 호소하여 진통제로 달래오던 중 소변을 못봐 고생하는 것을 보고 딴 사람은 하지 않는 잔뇨제거를 해주어 복통도 좀 덜하고 잠도 잘자는 사람입니다. 환자의 고통을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 주는 아량을 갖은 간호사님에 고마움을 칭찬하고 싶어 칭찬 카드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칭찬 간호사님 6층 병동 간호사 정연주
현재 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인데 사~오일 복통을 호소하여 진통제로 달래오던 중 소변을 못봐 고생하는 것을 보고 딴 사람은 하지 않는 잔뇨제거를 해주어 복통도 좀 덜하고 잠도 잘자는 사람입니다. 환자의 고통을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 주는 아량을 갖은 간호사님에 고마움을 칭찬하고 싶어 칭찬 카드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칭찬 간호사님 6층 병동 간호사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