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익명의 칭찬글

중앙병원 원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당뇨병 20년 되어서 각 병원을 다 다녀 보았습니다. 친절은 좋았고 청소는 미진했고..
저는 운동겸 1층을 내려 갔을때 접수하고 기다리는 손님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 하는 모습 참 보기에 좋았고 정이 오고가는 모습속에 발전 하겠습니다.
저는 9일 째 \\\"간병사\\\"를 지켜 보았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진정한 내부모님 모시듯 정이 겨운 여사님이 있습니다. 물어 보았더니 순복음교회다니며 \\\"암\\\"으로 이겨내어 9년이 되었고 봉사 정신 투철한 여사 011-9825-xxxx 최옥숙 많이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