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3내과 정영국 과장님 칭찬글

얼마전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중앙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날이 토요일이라 주말은 진료가 없는날이라 응급조치만 하고 바로 병실로 올라갔습니다 응급실에서 너무 겁나는 이야기로 우리가족은 큰 충격에 빠졌었는데요, 다음 월요일 내과 정영국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진찰을 하시더니 다른 병명을 말씀하셨습니다 휴~~우 하고 이틀을 걱정에 휩싸였었는데 선생님말씀에 다리에 힘이풀리는것 같았습니다. 이튼날 검사를하고 아픈곳을 찾아내시고는 하시는말씀이 어머니이젠 찾앗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치료만 잘하시면 된다고 엄마와 저에 등을 토닥토닥 드두려 주시며 웃는 모습이 너무 인자하신거에요 아침 저녁으로 회진돌때도 항상 엄마처럼 할머니처럼 이모처럼 너무 친절했어요 있던 병실에서도 너무 자상하시다고 칭찬이 자자했었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에 모두들 감탄했답니다, 선생님덕분에 엄마는 건강을 되찾으셨고 지금은 운동을 조심스레 하고 계시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작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요 좀 늦은거 같습니다 환자들을 돌보실려면 선생님도 건강하셔야겠지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