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이문섭 과장님 및 6병동 간호사님 칭찬글
간호팀의 이승현씨를 칭찬합니다. 적은 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아픈 환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야만 하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과 다정다감한 목소리, 환자의 짜증에도 결코 성내지 않는 침착함! 까지..몸이 아파 찾아온 환자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고, 자기 먼저 처치해주거나 애로사항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되기 쉬운 것이 환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산대방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이죠.. 짜증은 또 다른 짜증을 부리지만 미소와 웃음은 행복을 초대 하죠 병원에 있는 동안 이승현씨의 함박웃음 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P.S 산부인과 이문섭 과장님 감사합니다. 한번의 암수술 후 병원이라면 겁부터 났었는데 항상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P.S 산부인과 이문섭 과장님 감사합니다. 한번의 암수술 후 병원이라면 겁부터 났었는데 항상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