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9병동 간호사님 칭찬글

915 김유구입니다. 왼손을 크게 다쳐서 입원 치료 중에 간호사 선생님 임영순님의 환부 드레싱을 받았습니다. 뼈가 으스러진 부위여서 몹시 아파하니 영순님의 두 눈이 촉촉이 젖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에겐 큰 힘을, 용기를 부었습니다. 이시대의 나이팅게일의 후예라고 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