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백호동,김남희 과장님. 6병동 이승현간호사. 재활센터 이미영선생님 칭찬글

중앙병원 대표님께

저희는 615호 이미숙 612호 천상철입니다.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와서 많은 수해를 당했던 여름. 저희는 수술도 잘되고 3달 15일 이라는 긴 시간 정말로 정성으로 돌봐주신 “백호동”과장님 착한몸매와 착한 마음씨를 가진 “김남희” 선생님 덕분에 집에서 쉬는 것처럼 지내다 갑니다. 별장 같은 기분으로 좋은 공기와 경치도 또한 좋았어요! “백호동”과장님의 정말 정성어린 간호와 성실하게 돌봐주셔서 빨리 완쾌 되는 것 같아요. 내과의 “김남희”선생님 또한 자상하시고 정성으로 환자들을 돌보시는거 보면 정말 천상 의사시구나 생각을 많이 했어요. 6층간호사님들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설명도 잘하시고 환자들 측에서 많이 생각하시고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홍일점인 남자간호사 선생님! 여자간호사 선생님들과 똑같이 미소로 환자를 대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물리 치료실에 가면 처음 대하는 “이미영”씨도 3년 전에 제가 왔을 때 시간이 그렇게 흘렀는데도 이름도 안 잊어버리고 피곤함도 잊은채 환자를 대하는 모습 또한 감사 했습니다. 정말 잘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주님의 축복 속에서 서산 중앙 병원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