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7병동 김명순 간호사님 칭찬글

8월28일 일요일 오늘은 새벽부터 김명순 간호사님 혼자 병실을 뛰다시피 하며 병동 병실을 환자들의 간호와 점검. 주사를 놓아주며 살피느라 무척 애를 쓰는 것을 보고 환자에 한사람으로 고맙고 안쓰러운 생각이 들어 칭찬에 몇 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