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중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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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병동 강진경 간호사님 해맑은 웃음이 가을 하늘처럼 맑아요. 밝은 웃음과 환자의 상태 확인하는 모습은 흡사 부모가 자식을 보듯 하고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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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9병동

9병동 수간호사(강진경) 간호사님 얼굴은 항상 웃는 얼굴이며, 행복바이러스 일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웃는 모습 환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전염이 되네요. 보통의 수간호사들은 간호사실을 지키며 보고를 듣는 편인데 우리의 강진경 간호사님은 의료인과 함께 직접 회진을 돌며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 마음이 행복하고 좋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설명해 주시고 안심 시키시고 환자를 내 부모, 내형제 대하 듯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히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울러 9병동 우리 간호사님들 정말 피곤하실 텐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누구하나 꼬집어 칭찬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입원한지 10일, 간호사실을 항상 기웃거리며 웃는 모습 한번 더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고객 감동팀에서 칭찬 좀 많이 많이 해 주시고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