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영상의학팀 이창용 선생님 칭찬 글
2011. 9. 29 오전 6시 10분
아침 일찍 일어나 1층 방사선과에 딸과 함께 폐 사진을 찍으러 갔다. 사진을 찍는 선생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무척 마음이 즐거워 졌다. 몇 일전에 폐 사진을 딸과 내가 같이 찍는데 그 선생님은 어찌나 기분 나쁘게 하는지 모녀가 같이 사진을 찍으니 제가 옆에 있으면서 우리 아이를 도와주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면서 밖에 나가 있으라며 화를 내곤 하여 기분이 나빴었는데 오늘 선생님(이창용)은 완전히 다르다.칭찬도 해주고 이런 분이 많이 계셨으면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됐다.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 보니 또 브래지어를 하다 보니 아무것도 몰라 도와주고 싶은데 나 역시도 사진을 찍어야 되서 같이 있어도 될 걸 굳이 화를 낸 그 방사선과 의산지 뭔지 기분이 나빴다. 어쨌든 오늘 이창용 선생님 고마워요! 항상 다른 사람한테도 웃는 모습 친절한 모습 잃지 말아주세요. 파이팅!
아침 일찍 일어나 1층 방사선과에 딸과 함께 폐 사진을 찍으러 갔다. 사진을 찍는 선생님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무척 마음이 즐거워 졌다. 몇 일전에 폐 사진을 딸과 내가 같이 찍는데 그 선생님은 어찌나 기분 나쁘게 하는지 모녀가 같이 사진을 찍으니 제가 옆에 있으면서 우리 아이를 도와주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면서 밖에 나가 있으라며 화를 내곤 하여 기분이 나빴었는데 오늘 선생님(이창용)은 완전히 다르다.칭찬도 해주고 이런 분이 많이 계셨으면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됐다. 우리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 보니 또 브래지어를 하다 보니 아무것도 몰라 도와주고 싶은데 나 역시도 사진을 찍어야 되서 같이 있어도 될 걸 굳이 화를 낸 그 방사선과 의산지 뭔지 기분이 나빴다. 어쨌든 오늘 이창용 선생님 고마워요! 항상 다른 사람한테도 웃는 모습 친절한 모습 잃지 말아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