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미화부 홍복순 여사님 칭찬글
9층 미화부 홍복순 여사님 오늘도 웃으면서 출근하셔서 각 방마다 인사하시며 청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어느 날 인가 퇴근시간에 쫒겨 바쁘게 청소 하시 길래 물었더니 비번인분이 있어 그곳까지 청소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나 같으면 그런날이면 대충하고 퇴근하였을 법도한데 퇴근시간에 쫒겨 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나도 고맙고 그런 모습은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9층 홍복순 여사님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내일도 웃는 모습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