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9병동 강진경 간호사님 칭찬 글
1)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의 강 선생님!
물리치료의 도움을 받기위해 여쭤 보았더니 친절하게도 물리치료 받아도 되는지 알아보고 직접 물리치료 받을 수 있게 입력도 해 주시고.. 언제보아도 자상하신 강진경 선생님. 환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불편한 점 보살 펴 주시니 정말이지 빠른 회복을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9병동 모두가 빠른 쾌유를 할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 가지고 관심 가져주신 우리 강진경 선생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2)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우며 가을 하늘처럼 청량하고 맑은 웃음의 소유자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9층 수간호사님이신 강진경 선생님. 항상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누나처럼 때로는 부모님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푸근해지고 흐뭇해집니다. 우리 9병동의 수간호사님이 있으므로 서산 중앙병원이 빛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항상 타 간호사님들의 모범이 되시고 환자들을 대할 때면 성심 성의껏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볼 때면 꼭 처음 연애를 시작 할 때처럼 한번 더 보고싶고 조바심도 나고 잃었던 사람을 찾은 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의 강 선생님!
물리치료의 도움을 받기위해 여쭤 보았더니 친절하게도 물리치료 받아도 되는지 알아보고 직접 물리치료 받을 수 있게 입력도 해 주시고.. 언제보아도 자상하신 강진경 선생님. 환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불편한 점 보살 펴 주시니 정말이지 빠른 회복을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9병동 모두가 빠른 쾌유를 할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 가지고 관심 가져주신 우리 강진경 선생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2)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우며 가을 하늘처럼 청량하고 맑은 웃음의 소유자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9층 수간호사님이신 강진경 선생님. 항상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누나처럼 때로는 부모님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푸근해지고 흐뭇해집니다. 우리 9병동의 수간호사님이 있으므로 서산 중앙병원이 빛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항상 타 간호사님들의 모범이 되시고 환자들을 대할 때면 성심 성의껏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볼 때면 꼭 처음 연애를 시작 할 때처럼 한번 더 보고싶고 조바심도 나고 잃었던 사람을 찾은 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