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9병동 간호사님 칭찬 글
<9w 익명으로 의견함에 접수된 내용입니다.>
저는 입원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병동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도 있겠지만 간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피곤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웃음을 잃지 않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송은주 간호선생님, 이지선 간호선생님, 양경현 간호선생님, 이금옥 간호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10호 박병우 환우께서 의견함에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두 번째 긴 병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비교가 됩니다. 간호사님들의 친절함과 봉사 정신은 나이팅게일의 사상을 그대로 본 딴것 같이 환자에게 잘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병원의 환경이 깨끗하고 전경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마음의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입원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병동생활을 하면서 우여곡절도 있겠지만 간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피곤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웃음을 잃지 않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송은주 간호선생님, 이지선 간호선생님, 양경현 간호선생님, 이금옥 간호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10호 박병우 환우께서 의견함에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두 번째 긴 병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비교가 됩니다. 간호사님들의 친절함과 봉사 정신은 나이팅게일의 사상을 그대로 본 딴것 같이 환자에게 잘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병원의 환경이 깨끗하고 전경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마음의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