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재활의학센터 천진성 주임님 칭찬글
<6층 의견함에서 회수한 고객 의견 입니다>
물리치료실에 천주임님을 칭찬합니다.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4시30분 예약을 하고 왔는데 좀 늦어버렸습니다. 5시가 되어 버렸죠.. 그래서 아픈다리를 어떻게 하지 못해 물리치료실 밖에 앉아 있는데 (5시 20분이 지났어요) 천주임님이 빨리 들어와 보랍니다.
그렇게 힘들고 아픈데 그냥 가면 안되겠다고, 핫팩이라도 하면 부드러워져서 조금이라도 통증이 가실거라고… 전 늦어서 이미 물리치료를 취소했거든요.. 그래서 취소했다고 했더니 보기에 너무 고통스러워보여서 그냥 못보내겠다고 하시면서 그냥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다리가 많이 아파서 미안해하고 말고도 없이 들어가서 누웠어요. 정말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5시 넘어도 오라로 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수요일도 5시 넘어 갔는데 짜증 한 번 안내시고 웃으면서 치료해주셔요. 이런 분도 계시구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리치료실에 천주임님을 칭찬합니다.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4시30분 예약을 하고 왔는데 좀 늦어버렸습니다. 5시가 되어 버렸죠.. 그래서 아픈다리를 어떻게 하지 못해 물리치료실 밖에 앉아 있는데 (5시 20분이 지났어요) 천주임님이 빨리 들어와 보랍니다.
그렇게 힘들고 아픈데 그냥 가면 안되겠다고, 핫팩이라도 하면 부드러워져서 조금이라도 통증이 가실거라고… 전 늦어서 이미 물리치료를 취소했거든요.. 그래서 취소했다고 했더니 보기에 너무 고통스러워보여서 그냥 못보내겠다고 하시면서 그냥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다리가 많이 아파서 미안해하고 말고도 없이 들어가서 누웠어요. 정말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5시 넘어도 오라로 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수요일도 5시 넘어 갔는데 짜증 한 번 안내시고 웃으면서 치료해주셔요. 이런 분도 계시구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