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중앙병원

<최근함님께서 적어주신 의견 입니다>


지난 5월 6일 중앙병원에 올 때만 해도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왔는데 이렇게 열흘만에 희망을 갖고 건강을 되찾아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뇌경색이라는 병이 갑자기 찾아왔을때 서울 큰 병원으로 갈까도 생각했었지만 우선 응급처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중앙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신경과 강성원 과장님의 정확한 진단 및 처방으로 그리고 밤낮으로 돌봐주는 간호사님들의 정성이 오늘 이렇게 저를 정상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성원과장님이 저를 믿고 한 번 치료 해보시라는 말씀에 저는 신뢰를 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울 삼성병원 내원시에도 과장님께서 처방을 아주 잘하고 계시며 삼성병원과 똑같은 처방을 해주고 계시다는 말씀에 더욱 고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중앙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308호 최근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