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8층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5월12일부터 5월30일까지 806호에서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그간 병실에서 입원하고 있는 동안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병이 호전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윤미화 수간호사님과 김원분 간호사님, 이주현 간호사님의 친절함이 환자들에게는 많은 위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간호사님들도 잘해줬지만 특히 이 세분을 칭찬합니다.
그간 병실에서 입원하고 있는 동안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병이 호전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윤미화 수간호사님과 김원분 간호사님, 이주현 간호사님의 친절함이 환자들에게는 많은 위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간호사님들도 잘해줬지만 특히 이 세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