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응급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응급실에 계신 검은 빛 피부와 까만 안경을 쓰고 계신 여자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이 주사 맞는 걸 무서워하고 살도 통통해서 왠만하면 한번에 맞히기도 힘든데 아들을 웃으며 달래주시고 안정시켜 주시며 한번에 주사도 놔주시고 아들이 토한 것도 다 직접 닦아주셨습니다. 바닥까지.
저대신 괜찮다며 아들 잘 달래주시라고 하시면서 저 대신 모든일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응급실에 계신 검은 빛 피부와 까만 안경을 쓰고 계신 여자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이 주사 맞는 걸 무서워하고 살도 통통해서 왠만하면 한번에 맞히기도 힘든데 아들을 웃으며 달래주시고 안정시켜 주시며 한번에 주사도 놔주시고 아들이 토한 것도 다 직접 닦아주셨습니다. 바닥까지.
저대신 괜찮다며 아들 잘 달래주시라고 하시면서 저 대신 모든일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