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정형외과 김건남 과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809호 7월1일에 입원했던 박기화라는 환자였습니다.
4개월간 치료하면서 정형외과 김과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너무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막상 퇴원을 하게 되니 아쉽기만 합니다. 더욱 끝나는 말은 밤이니 낮이나 우리 간호사님들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개월간 치료하면서 정형외과 김과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너무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막상 퇴원을 하게 되니 아쉽기만 합니다. 더욱 끝나는 말은 밤이니 낮이나 우리 간호사님들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