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9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911호 환자 김찬수 입니다. 병실 생활도 벌써 20일 가까이 됐습니다.
수간호사님을 비롯한 간호사님들에 환자 한분 한분을 대할 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피곤함 속에서도 늘 밝은 미소와 환자의 물음에 친절을 더해 9층 병동이 환하게 밝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글로나마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