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문종숙, 송은주 간호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발목골절로 입원치료중인 911호 환자 김찬수 입니다. 지금은 새벽2시40분이 넘었네요. 병실생활을 하다보니 간호사님들의 고생을 처음 느껴 봅니다.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나 하고요. 환자 한분 한분 신경써 주시고 많은 업무 가운데 맘 써주시고 친절을 더해 줌으로 병실은 늘 해 맑은 환한 분위기 속에서 치료중에 있답니다. 나이, 성격도 천차만별 질문에 답하는 것 조차 힘들텐데 늘 맑은 웃음으로 대하시니 문종숙, 송은주 간호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예쁘고 아름답고 고운맘을 지니신 두분께 감사하단말 고맙단말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모나코를 들으며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