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8병동 간호사님 화이팅!
이제 퇴원도 몇일 남지 않아 8병동 간호사님들께 짧게나마 편지를 써봅니다. 제가 8층에는 처음 입원해서 어떻게 무슨말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간호사님들 한분 한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셔서 편히 병원생활하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내일이면 긴 병원 생활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8층에서 처음 입원해 봤고 또 입원기간이 짧은지라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간호사님들의 정성어린 배려속에 2주지만 편히 쉬다 갑니다. 정말 간호사님들은 나이팅게일 정신을 이어 받은 듯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셔서 환자들 모두 빨리 쾌차 하는 것 같습니다. 간호사님 언제나 지금처럼 밝은 미소 잃지 마시고 화이팅하십시오.
8병동 간호사님 화이팅!
811호 김명선
이제 내일이면 긴 병원 생활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8층에서 처음 입원해 봤고 또 입원기간이 짧은지라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간호사님들의 정성어린 배려속에 2주지만 편히 쉬다 갑니다. 정말 간호사님들은 나이팅게일 정신을 이어 받은 듯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셔서 환자들 모두 빨리 쾌차 하는 것 같습니다. 간호사님 언제나 지금처럼 밝은 미소 잃지 마시고 화이팅하십시오.
8병동 간호사님 화이팅!
811호 김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