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이진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칭찬 합니다.
새해 2015년 1월 어느날
심한 육제적 고달픔으로 응급실을 통하여 6층의 한 병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3일 후 한낮에 심한 어지러움과 두통을 달래기 위해 잠을 청하고 있는데 누군가 병실문을 열기 위해 실랑이를 버리더니 한참후에야 놀란 눈으로 허겁지겁 들어와 \\\"괜찮으세요?\\\"라고 묻기에 되려 놀란 내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 문이 잠겨 있어 걱정이 되서 그랬다고 하기에 참으로 고마웠다. 누군가에 의해 잠겨진 문으로 담당 간호사는 수고로움 보다 환자를 위한 마음으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간호사로서의 그 책임을 다 했던것 입니다.
놀란 눈으로 헐레벌떡 달려들듯 들어오던 이진실 간호사님을 통하여 서산중앙병원 의료진 및 직원 여러분의 환자를 위한 마음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서산중앙병원 임직원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6층에 머물던 환자가 퇴원하며...
\\\"이진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