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문지현 선생님 , 이주연 선생님
밤에 주사를 맞은 팔이 잘못되지는 않을까 여러 차례 순찰을 돌고 있는 선생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잘 때 배에 양손을 올려 깍지를 끼고 자는 습성때문에 주사바늘이 빠지지 않을까 밤에 물끄러미 지켜보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평생 생활을 하며 천사같은 선생님들 잊지 않고 보람되게 살겠습니다.
문지현 선생님 , 이주연 선생님
문지현 선생님 , 이주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