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6층 간호사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정말 백의의 천사였고 끝없는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613호실 환자 박정자 어르신의 보호자 유용숙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수술도 여러 번 했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여러 병원을 수도 없이 다녔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이 이렇게 친절하신 병원은 처음이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떤 환자든지 의식이 있으면 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많이 아픈데 간호사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마음이 불안하고 아픈 분들을 정말 친절하게 어루만져 주고 계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특히 최진실 선생님은 가려운데 긁어주듯이 꼭 알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을 어려운걸 쉽게쉽게 풀어서 잘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6층 간호사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정말 백의의 천사였고 끝없는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월29일 유용숙
6월29일 유용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