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박한나 간호사님

7월16일 7층 709호실에 입원했던 김숙자 입니다.
장애인 아주머니가 입원 했었습니다. 아침에 목욕을 했는데 그 아주머니가 환자 옷에 20만원을 넣어둔 걸 잊고 수거함에 벗어 두었습니다. 박한나 간호사님이 내려가셔서 빨래함 속에서 그 환자 옷속의 20만원을 찾았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