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최향희 선생님^^
정형외과에 3개월 입원중입니다. 답답하고 지루해서 1층 로비에 휠체어 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까 간호사 한분이 너무마 친절하고 볼 때마다 인사도 매번하고 화장실에서 휠체어도 밀어주고 너무나 감사하여 수소문을 했더니 2내과에 근무하는 최향희 선생님이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너무나 친절하여 글을 남깁니다. 장기간 입원중이고 신체가 불편할 때 조그만 손길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