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재활 과장님 김진희 간호선생님, 최은주 간호사 선생님

34개월 동안 환자를 잘 보살펴 주시는 재활 과장님 3층 김진희 간호사 선생님, 최은주 간호사 선생님 회진돌 때마다 환자의 눈을 마주보며 말도 못하는 환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의식상태도 체크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하고 눈물을 흘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슴촬영 갈 때마다 끝까지 보살펴 주는 김은중 선생님 환자 아플때마다 잘 보살펴 주시던 허부장님, 신경과 강과장님의 덕으로 지금은 눈도 보이고 귀도 열렸습니다. 감사하고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원장님 우리가 와 있을 병원이 있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