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수술실

수술실에서 잡아준 손
저는 8월 28일 외과진료 후 수술이 필요해서 부분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는 중 겁이나고 가끔 통증도 느껴져 힘들어하고 있을때 누군가 제 손을 잡아줬습니다. 눈은보이지않고 두려움에 싸였을 때 잡아준 손이 얼마나 위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평소에 손잡아주는것에 큰 능력을알지 못하던제가 그 이후로 손잡아준다는 단어에 빠져버려서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들에게 아무말 하지않고 손잡아주는것을 잘 해야겠다고 내 인생의 스승님처럼 모시고 살기로 했습니다. 손잡아준 분에게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