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최진실 간호사님과 이설휘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613호 환자 박근태입니다. 최진실 간호사님과 이설휘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병동내 환자들의 불편함과 언제나 열린 귀로 환자들을 생각하며 향동하는 모습에 추천합니다. 갓난아이를 많이 좋아하는 두사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