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운영자
  • 2016.07.29

김원분 간호사님

김원분 간호사님 평소에 남달리 친절과 성실함 강인함이 언제나 웃음과 최선을 다함이 변함없는 간호사로 인정합니다.
1. 엄마는 강하다.
2. 미래가 보인다.
3. 희망이 보인다.
4. 쾌유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