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7.02.16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는 66세로 금년도 운전 면허 적성 검사가 있어 엊그제 비오는날 운전면허 신체 검사를 하러 갔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침부터 비는 내리고 그날이 월요일 이라 주차 할곳이 없어 주차장을 헤매는데 마침 경비 하시는분 같은데 비를 흠뻑 맞으며 주차 안내를 하고 있어 다행이 빈 주차 공간에 주차 할수 있었읍니다 그리고 신체 검사장에 갔는데 년말이 다가와 건강 검진하는 인원이 많아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다행이 시력검사 하는 여직원(성명은 잘모름)이 친절히 안내 하여 무사히 마칠수 있었읍니다,
다른 개인 병원 같으면 까다로움을 피웠을턴데 친절히 안내 하여 잘 마칠수 있엇읍니다 , 개인적으로 찾아가 인사 하고 싶었으나 최근 제정된 김영란법으로 인해 그렇게 하지 못했읍니다 병원 문을 들어 갈땐 비도 내리기 기분도 않좋았는데 마치고 나올땐 그리 기분이 좋은지 본인은 별거 아닌 친절이 상대에겐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다시 한번 중앙병원 그 여직원의 친절에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0교 드림
저는 66세로 금년도 운전 면허 적성 검사가 있어 엊그제 비오는날 운전면허 신체 검사를 하러 갔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아침부터 비는 내리고 그날이 월요일 이라 주차 할곳이 없어 주차장을 헤매는데 마침 경비 하시는분 같은데 비를 흠뻑 맞으며 주차 안내를 하고 있어 다행이 빈 주차 공간에 주차 할수 있었읍니다 그리고 신체 검사장에 갔는데 년말이 다가와 건강 검진하는 인원이 많아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다행이 시력검사 하는 여직원(성명은 잘모름)이 친절히 안내 하여 무사히 마칠수 있었읍니다,
다른 개인 병원 같으면 까다로움을 피웠을턴데 친절히 안내 하여 잘 마칠수 있엇읍니다 , 개인적으로 찾아가 인사 하고 싶었으나 최근 제정된 김영란법으로 인해 그렇게 하지 못했읍니다 병원 문을 들어 갈땐 비도 내리기 기분도 않좋았는데 마치고 나올땐 그리 기분이 좋은지 본인은 별거 아닌 친절이 상대에겐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다시 한번 중앙병원 그 여직원의 친절에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0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