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7.06.28
칭찬합니다. 이주연 선생님을요.
칭찬합니다. 이주연 선생님을요.
입원하는 동안 여러 간호사님들을 보며 환자 대하는 모습들을 알게 되고 느끼는 점들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중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거든요. 환자들의 신경질, 짜증, 통증호소 다양한 환자들을 응대하는 어려움에도 대, 소변을 처리못하는 보호자들 나이 많으신 보호자들의 어려움을 호소 하실 때에도 나이드신 노모나 귀가 안들리신 연세드신 보호자들 간호가 서툰 보호자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소변줄 연결로 힘들어하신 분 옆에서 소변봉투 비움은 한 두 번 이야기 한다해도 어려움을 호소 합니다. 이주연 선생님은요. 환자들 잘 때에도 시시때때로 오셔서 소변체크도 해주시고 보호자를 깨우지도 않고 솔선수범 뒷정리까지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계속되는 호출에 간호사들도 짜증을내고 오지도 않고 그냥 넘기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주연 선생님은 환자가 아플까봐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 곳은 있는지, 일일이 체크하시고 대처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모두를 내부모님, 내형제가 되어 관심을 가지고 살펴주신 이주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8층에서…
입원하는 동안 여러 간호사님들을 보며 환자 대하는 모습들을 알게 되고 느끼는 점들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중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을 어떤 상황에서도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거든요. 환자들의 신경질, 짜증, 통증호소 다양한 환자들을 응대하는 어려움에도 대, 소변을 처리못하는 보호자들 나이 많으신 보호자들의 어려움을 호소 하실 때에도 나이드신 노모나 귀가 안들리신 연세드신 보호자들 간호가 서툰 보호자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소변줄 연결로 힘들어하신 분 옆에서 소변봉투 비움은 한 두 번 이야기 한다해도 어려움을 호소 합니다. 이주연 선생님은요. 환자들 잘 때에도 시시때때로 오셔서 소변체크도 해주시고 보호자를 깨우지도 않고 솔선수범 뒷정리까지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계속되는 호출에 간호사들도 짜증을내고 오지도 않고 그냥 넘기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주연 선생님은 환자가 아플까봐 어디가 아픈지, 불편한 곳은 있는지, 일일이 체크하시고 대처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모두를 내부모님, 내형제가 되어 관심을 가지고 살펴주신 이주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8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