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7.06.28

806호에서...

저는 806호 환자입니다.

저는 여러 병원을 입원해 봤지만 여기 8층에 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간호사님들의 환자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이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매일 새벽, 아침, 점심, 저녁 심지어 쉬는날에도 한번씩 들려서 안부를 물오봐주시고 보살펴주셨습니다.
주변에서 어떻게 그리 빨리 회복했는지 물어보실 정도로 제가 회복이 빨랐던 것은 우리 8층 간호사님들 덕분입니다.
저희 806호에서는 \\\'나이팅게일\\\', \\\'헬렌켈러\\\'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전생이 있다면 나이팅게일이셨을 것 입니다.
그 분의 환생을 뵙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열심히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