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8.04.10

감사합니다

사람이 몸이 아파 자주 보게 되는 건 그리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진심으로 소중한 마음으로 간호 받은 환자입니다. 최진실 수 간호사님, 김원분 간호사님 감사드리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친절한 웃음으로 간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