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8.08.31

중앙병원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8월4일 오전11시경 밭에 작업중 더위를 못견디고 병원에 왔습니다. 의사 선생께서 폐에 염증이 있었으니 잠시 입원해서 치료를 받으라고 권고받은 후 오늘 완치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자상하고 상냥하셔서 치료받느 내내 편안했습니다.
간호사님들이 참 친절하셨는데 타병원 보다 환자 상태 체크를 더 자주 세심히 하는 것 같아 안심하면서 지냈습니다.
모두 감사 드리면 중앙병원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