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8.09.07

감사합니다

정혜운 선생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항상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면서 친절합니다.
제가 혈관잡기가 힘들어 수액주사를 많이 힘들어 했는데 정혜운쌤은 아프지 않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일순 수 간호사님
백의의 천사 수간호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여 칭찬하고자 합니다.
작은 사소한 질문에도 언제나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수 간호사님께 감동받아 이 카드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