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8.09.20

진한 감동을 담아 추천 합니다

응급실 윤호진 응급구조사님을 칭찬합니다. 아기가 어려서 혈관 찾기가 어려워 도움을 주셨고 그후에도 단 한번도 싫은 내색 없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동에서 잡지 못한 라인을 잡아주셨어요. 아기라 배에 했는데 한번에 해주셨어요.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진한 감동을 담아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