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8.09.20
칭찬해 주세요
친정 엄마의 병간호를 2달 정도 하면서 한달은 다른 병동에 한달은 6병동에 있었습니다. 6병동에 있으면서 아주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내부모를 위해 요양보호사를 땄지만 사랑과 헌신이 없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간호사님들 역시 그렇겠지요.
처음 6병동에 왔을때 \\\"6병동으로 잘 오셨습니다.\\\"라고 했던 첫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내부모 형제처럼 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 간호사님에 항상 밝은 미소 말한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환자분들 보살피기도 힘이 들텐데 보호자 잠자리까지도 신경을 써주시니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님들마다 개성 있으시고 친절하시네요.
수 선생님을 비롯해서 몇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진실 간호사님, 김미옥 간호사님, 강자영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세요
처음 6병동에 왔을때 \\\"6병동으로 잘 오셨습니다.\\\"라고 했던 첫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항상 내부모 형제처럼 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수 간호사님에 항상 밝은 미소 말한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환자분들 보살피기도 힘이 들텐데 보호자 잠자리까지도 신경을 써주시니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님들마다 개성 있으시고 친절하시네요.
수 선생님을 비롯해서 몇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진실 간호사님, 김미옥 간호사님, 강자영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