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8.10.17

중앙병원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중앙병원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개월하고도 열흘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치료하는 일을 지켜보면서 고봉진 의사선생님의 자상한 진료와 6층 간호사님들의 따뜻하고 정겨운 말투와 미소는 힘들고 아파하는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충분했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아름다운 분들인지 많이 칭찬하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이런 병원이 서산에 있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모두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어떤 보호자는 솔선하여 밥차의 뒷처리를 날마다 도와주는 모습도 참 보기좋네요.
모쪼록 앞으로도 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과 보호자들이 감사와 칭찬이 쏟아지는 아름답고 귀한 곳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