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1.21

6층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11호 김형희 할머니 보호자 입니다.
간호사분들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치매 할머니가 용변을 봤는데 인상하나 찡그리지 않고 간호사분들이 깨끗이 치워 주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천사같은 빛의 표정들에 반했지요. 한번도 인상이 이상한 표정 없이 사명감으로
돌봐주심 평생 중앙병원 응원합니다.
간호사 한분한분 정말 친절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6층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