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1.23
3층 간호사실의 혜원쌤을 칭찬 합니다
칭찬합니다.
3층 간호사실의 혜원쌤을 칭찬 합니다. 몇개월을 보아 왔지만 늘 한결 같이 친절하시고 피곤할텐데도항상 웃는 얼굴에 혼자 있는 환자들과 노령의 어르신들을 특히나 잘챙기는 선생님은 업무에 있어서도 참 꼼꼼하실 것 같습니다.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짜증섞인 말투와 인상을 쓰시는 분도 있는데 혜원 선생님은 늘 변함 없으신 것 같아요.
간병이 서툴러서 도움을 요청해도 밝은 표정으로 도와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조혜원 선생님 감사 드려요.
몸도 많이 힘들텐데 친절히 대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안 합니다.
향수 냄새도 안나는 한참 꾸미는 걸 좋아할 나이인데 그런거 없이 업무에만 충실하신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의 귀감이라고 생각합니다.
3층 간호사실의 혜원쌤을 칭찬 합니다. 몇개월을 보아 왔지만 늘 한결 같이 친절하시고 피곤할텐데도항상 웃는 얼굴에 혼자 있는 환자들과 노령의 어르신들을 특히나 잘챙기는 선생님은 업무에 있어서도 참 꼼꼼하실 것 같습니다.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짜증섞인 말투와 인상을 쓰시는 분도 있는데 혜원 선생님은 늘 변함 없으신 것 같아요.
간병이 서툴러서 도움을 요청해도 밝은 표정으로 도와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조혜원 선생님 감사 드려요.
몸도 많이 힘들텐데 친절히 대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안 합니다.
향수 냄새도 안나는 한참 꾸미는 걸 좋아할 나이인데 그런거 없이 업무에만 충실하신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의 귀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