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2.08

항상 중앙병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받는 병원이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0호 뇌경색으로 입원한 홍미순 입니다.

입원해서 치료하는 기간 재활의학과를 칭찬하려 합니다.

박명규 과장님을 비롯한 재활의학과 선생님들에게 너무 감사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를 치료했던 작업치료실 임지은 주임님 중추치료를 해주셨던 장미림 선생님 항상 웃음 잃지 않고 큰 용기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하고 낙심해 있을 때 말씀 한마디 한마디 마다 저에게 큰용기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열심히 재활하여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중앙병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축복받는 병원이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