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2.12
황봉구님 칭찬합니다
문양산 환자 보호자 입니다.
중앙병원에 온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아버지께서 췌장암 말기 3개월 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거든요.
마음이 심란하고 힘든 때에 말벗도 해주고 친절하게 잘해준 간호팀 황봉구씨에게 감사드리며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것 같네요.
수술때 조심스럽게 침대를 옮겨주시고 편안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황봉구님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병원에 온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아버지께서 췌장암 말기 3개월 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거든요.
마음이 심란하고 힘든 때에 말벗도 해주고 친절하게 잘해준 간호팀 황봉구씨에게 감사드리며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것 같네요.
수술때 조심스럽게 침대를 옮겨주시고 편안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황봉구님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