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사연

  • 고객만족팀
  • 2019.02.19

한달여 가까이 치료에 힘써주신 8층 간호사 선생님들 친절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과장님 고맙습니다.

수술, 치료 잘해주셔서 낙심해서 왔던 맘을 환하게 해주셨어요.

수술했을 때 같이 도움을 준 간호사 선생님한테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아프고 서러워서 울 때 엄마 품 같았어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과장님 수술실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달여 가까이 치료에 힘써주신 8층 간호사 선생님들 친절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